전주정원산업박람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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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 정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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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아

최아연시민작가

‘우울’과 ‘슬픔’,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감정일 뿐입니다. 그 감정을 바라보고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. ‘안아,’로 서로를 포근하게 안아주고자 합니다. 자연에서 따뜻한 햇살과 함께 식물을 보고 있으면 온몸을 감싸 안는 위안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.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안아주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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